1. 로만-라파엘슨이 쓴 글쓰기 책(Writing That Works)를 읽어라. 세 번을 봐라.
2. 말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써라.
3. 단어, 문장, 문단은 짧아야 한다.
4. 전문용어를 쓰지 말아라. 전문용어는 허세의 증거일 뿐이다.
5. 어떤 주제이든 2 페이지 이상 쓰지 말아라.
6. 인용문을 꼼꼼히 점검하라.
7. 편지나 메모는 자신이 쓴 바로 그 날에 보내지 말아다. 다음날 아침 큰 소리로 읽어보고 수정하라.
8. 만일 중요한 것이라면 동료에게 부탁해 고쳐달라고 해라.
9. 편지나 메모를 보내기 전에, 당신은 수신인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를 분명히 표현했는지 살펴보아라.
10. 행동을 원하거든, 쓰지 말아라. 직접 가서 그 사람에게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라.
– 데이비드 오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