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wax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 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오늘 난 마치 환생한 것 같은 새로움 과 신기함에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런 기분 참 오랫만이다. 날아갈 듯 하다.. ㅋㅋ 통했느냐~ 라는 말 오늘에서야 이해가 된다. 살아있네~ 라는 말 오늘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 더보기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방향(목표)만 확실하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흔히 삶에서 누가 먼저 앞서나가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작은 그저 시작일 뿐이다. 삶은 몇 살까지 반드시 뭘 해야 하고, 어디에 도착해야 하는 숙제가 아니다. 또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맞춰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천천히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보다 빨리 어딘가에 도착하기만을 … 더보기

Life is enriched by aspiration and effort, rather than by acquisition and accumulation.

슬기롭게, 그리고 느긋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여유를 가져야 한다. 힘을 모아야 한다.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차근차근 계획해야 한다. 한 번에 한 발짝만 떼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 일을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자기 밭에서 나는 채소와 과일을 먹는 사람은 자기 밭을 갖고 있지 않은 부자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을 먹는다.”(1826년 출간된 루던의 『밭농사 백과사전』)

밥벌이를 직업으로 삼지 말고 도락으로 삼으라고. 우리가 날마다 하는 일, 바로 그것에서 스스로 즐거움을 얻는다면 그게 진짜 참된 삶일 것이다.

삶을 넉넉하게 만드는 것은 소유와 축적이 아니라 희망과 노력이다.

책 조화로운 삶(Living the Good Life)』
– 스콧 니어링(Scott Nearing·1883~1983) 헬렌 니어링(Helen Nearing·1904~95)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021080&ctg=1700

Iron Lady

생각과 행동이 대다수의 사람들과 같다면 대다수의 사람과 마찬가지로 평범 이하의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라.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은 같은 생각을 하는 다수가 아니라 다른 생각을 하는 소수다.

study is steal

배운다는 건 가만히 있는 나에게 누군가가 지식과 정보를 떠먹여 주는 것이 아니다. 그건, 내스스로 그들의 지식과 정보를 잘 훔쳐야 하는 것이다. 좋은 선생은 자신의 지식과 정보를 학생이 잘 훔쳐 갈 수 있게 돕는 사람이다. 아무리 비싼 돈을 주고 배워도 내가 잘 훔쳐내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 배움이고 돈을 내지 않아도 내가 … 더보기

Miracle 코리아

이 영상을 보면서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감수성이 예민해진다더니.. 내가 만났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반갑게 대하지 못했던 것들이 생각나고 미안해서 또 눈물이 났습니다.

아프리카 및 개도국의 관료들이 한국 사람들이 모르는 세가지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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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장거리 승부다.

“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 – 만화가 이현세 살다 보면 꼭 한번은 재수가 좋든지 나쁘든지 천재를 만나게 된다. 대다수 우리들은 이 천재와 경쟁하다가 상처투성이가 되든지, 아니면 자신의 길을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평생 주눅 들어 살든지, 아니면 자신의 취미나 재능과는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고 평생 못 가본 길에 대해서 동경하며 산다. 이처럼 자신의 … 더보기

내욕망의 주인이 되라.

“지금 청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최근에 여러 매체를 통해서 상담을 합니다. 지난 5년간 주로 20, 30대에게 메일로 고민 상담을 받았습니다. 하루 평균 20여 통, 지금까지 수만 통을 받았는데 결국 그 중 7할은 똑같은 얘기에요. 지금 나는 이러이러한 상태인데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게 맞는 … 더보기

無異同

다르지도 같지도 않은 집. 고교동창 둘이 함께 지어, 따로 또 같이 살고 있는 집.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두 집의 유대를 강화하는, 아이들을 위한 듀플렉스홈.